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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전야(罷業前野)는 파업(Strike)이라는 말의 이중적 의미를 활용하여,
The Field before Strike, 즉 투수가 마지막 스트라이크를 던지기 직전의 고요하고 긴장된 필드의 분위기를 뜻하는 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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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원, 성남, 화성(동탄) 등 경기 남부권 4부 리그에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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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비방, 무시하는 야구를 지양하고, 배려와 존중의 야구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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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야구, 함께하는 야구를 하지만, 동시에 끝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야구를 목표로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