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rrah는 "만세"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1982년 부산공업대학교의 야구동아리로 시작하여 부경대학교로 통합된 지금까지 42년째 본 학교의 중앙동아리로서 끊임없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재학생으로 구성된 YB팀은 재부리그(부산 4년제 대학 동아리 리그)에 참가하여 개개인의 실력향상과 타대학 야구동아리와 시합을 통한 친선교류를 끊임없이 하고 있으며 매년 교내 총장기 쟁탈 과대항 야구대회를 주관 및 개최하여 화합에도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또한 졸업생이 주축인 OB팀은 기장리그에 참가하여 꾸준히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