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타키온 송년회> - 성적 및 회의내용 공유
이것으로 감독으로서의 마지막 직무를 마무리 짓습니다.
총무3년, 감독2년 하면서 모든팀원들의 활발한 협조와 허구일 전감독님, 김희수총무, 임경삼 주장님 덕분에 잘이어나갈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와주신 모든 타키온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이욱형 감독님, 이윤석 총무님께서 잘이끌어 주실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2016년도 타키온과 함께~화이팅~!! 감사합니다 ^^
현재 회원 수가 팀 최대 인원을 초과 했습니다.
팀관리-회원관리에서 '선수단 확장권'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