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원 수가 팀 최대 인원을 초과 했습니다.
팀관리-회원관리에서 '선수단 확장권'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누리마루' 팀은 '야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인들끼리 모여 체련단련과 친목도모를 위해 모임을 결성하여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2002년 창단하여-팀명 '페가수스' -2003년 처음 미즈노 퍼스트리그에 가입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2004년에는 일화리그에 가입하여 초기 목표치보다는 1승이 모자란 성적을 거두었으며, 2005년에도 일화리그를 통하여 많은것을 배우고 경험하였습니다 여기 하남환경리그에 새로운 둥지를 트로 더욱 성장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