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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삼육(A-36)야구단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삼육은 둘도없는 친한사이 끼리끼리란 뜻의 모태로 2003년 창단한 아삼육은 2003년 사회인야구의 최강리그 신일베스트리그와 부천리그,MBC ESPN 야구대회에서 활동하였고 2004년과 2005년은 베스트리그 마이너부와 부천리그 1,2부,TK리그3부등 각종 리그에 참여하여 훌륭한 족적을 남겼으며, 현재 서울시강서구야구연합회원으로 강서구 야구발전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2006년에는 부천리그1부, TK블랙, TK화이트리그등 3개의 리그에 참가하여 TK블랙,화이트리그를 동시에 석권하며, 2007 서울시장기대회와 서울시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야구대회에 출전 하여 본선진출과, 2부 우승의 성적을 거두었고, TK리그 1부우승, 부천복사골리그 3위, 부천시장배 준우승, 2008 서울시연합회장배 2부 우승으로 2연패의 최고에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2009 9월에 KBS천하무적야구단의 전국팔도원정 제1차전 서울대표로 선발 출전하여 아삼육야구단의 명예와 자긍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삼육이라는 팀 이름대로 팀원 모두가 진한 우정과 사랑으로 뭉쳐서 서로 화합하여 끈끈한 팀분위기를 유지하며, 실력과 팀분위기에 있어 명실상부한 최강의 사회인 야구팀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규리그를 제외한 비시즌기간인 12월,1월,2월 매주 일요일과 시즌 중 게임이 없는 일요일에 자체훈련을 통해 부족한 실력향상과 팀원 상호간 우의를 돈독히 함을 위해 산행, 볼링, 축구을 하며, 물론 우수팀 초청경기,자체청백전을 통해 야구에 목말라 있는 팀원 여러분의 욕구해소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정의 행복이 사회인 야구의 튼실한 기반이라는 팀원 여러분의 의기투합으로 팀원 여러분의 부인및 애인들의 모임인 `친정을 사랑하는 모임(친사모)`을 든든한 후원자로 모시고 있으며 이는 아삼육의 가장 큰 자랑입니다. 아삼육은 사회인야구를 하기에는 최상의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아삼육으로 오셔서 못다이룬 야구선수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아삼육은 팀 발전은 물론 사회인야구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더 큰 팀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많이 지켜봐주시고 성원하여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감독 이승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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